Contact Us 로그인 홈으로
행사일정
Q & A
공지사항
관련뉴스
갤러리
서식


[ 대구신문 ] '동남권 상생발전' 방안 찾는다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아우르는'비슬포럼' 29일 창립

대구지역 산·학·연·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작년 8월 발족된 ‘비슬포럼’이 오는 2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대구·경북을 포함해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부권 전역의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다.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 총장과 이인중 전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석하는 이날 창립행사는 ‘낙동강시대,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란 주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립과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디지스트 이공래 교수는 ‘과학기술 기반의 동남부권 지역발전 구상’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동남부권이 낙동강을 중심으로 대구·경북·경남·부산을 연결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제2의 경제축’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동남부권 지역발전 방안은 ‘21세기 뉴딜정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계명대 권업 교수는 ‘낙동강유역 연구개발특구 활성화방안’이란 주제로 대구특구의 발전 비전에 대해, 영남대 이재훈 교수는 ‘낙동강유역 지연산업 혁신능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산업 혁신능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경북대 조성표 교수는 ‘낙동강유역 초광역경제권 연계발전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대구-광주-대전’으로 연결되는 삼각 과학기술도시 연계 광역권 구축과 함께 대구-광주간 ‘달빛 철도건설’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열리는 패널토론회에선 부산대 이대식 교수, 포스텍 최관용 교수, 전북대 노환진 교수, 대구시의회 박성태 의원 등이 참석해 동남권 상생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신성철 디지스트 총장은 “비슬포럼은 동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국가적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적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정책대안이나 발전구상은 한국경제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이른바 ‘낙동강의 기적’을 낳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13 지경부 내년 예산도 중소ㆍ중견기업 중심…무역 2조달러 향해 해양바이오 2012-06-18 4667
12 식물공장 기반산업, 대경권 대표 융합산업으로 키워 해양바이오 2012-06-11 4661
11 내년 중소·중견기업 R&D에 2조 3000억원 투자 해양바이오 2012-06-08 4067
10 경북대-상주시 업무협약 물 산업 육성·인력양성 등 '맞손' 해양바이오 2012-06-05 4440
9 정부 '서비스R&D' 지원 강화한다 해양바이오 2012-06-04 4541
8 지식경제부 R&D사업수행관리 FAQ사례 해양바이오 2012-06-01 4690
7 경상북도, 벤처동아리 적극지원 해양바이오 2012-05-31 4296
» '동남권 상생발전' 방안 찾는다 해양바이오 2012-05-25 4508
5 해양바이오산업 연구 센터, 수도권 기업과 지역 기업의 LINK 지원 file 해양바이오 2012-05-25 4569
4 현장밀착형 기업애로기술 해결 대책 file 해양바이오 2012-05-25 4443

copyrigh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