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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 기반산업이 대구경북권 대표 융합산업으로 육성돼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경북도·대구시·군위군·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따르면 '대경권 식물공장 기반산업 생태계조성지원사업'이 최근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의 비 연구개발(R&D)분야 지정공고 대상과제로 선정, 세부실행 계획수립과 협약체결을 거쳐 8월께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경권 식물공장 기반산업 생태계조성사업'은 경북TP가 주관하고,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가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3년간 국비 45억원, 지방비 30억원, 민간부담 15억원 등 총 사업비 90억원이 투입, 식물공장 운영기업의 창업지원과 경쟁력강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킹 구축, 식물공장의 운영과 관리를 지원하는 코디네이터 등의 인력양성, 그리고 중동, 러시아 등에 식물공장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식물공장(Plant Factory)'은 최근 미국, 일본 등에서 식량문제 해결은 물론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환경공학기술(ET), 발광다이오드(LED), 로봇, 건축, 디자인 등 첨단 기술의 대표적 융·복합산업을 견인하는 기반산업으로 인구증가, 에너지자원고갈, 기후변화,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정적인 농작물 수급을 보장할 수 있는 첨단 농업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대구경북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권은 식물공장 기반산업인 LED, IT, BT, 나노공학기술(NT) 등 연관산업이 잘 발달돼 있고, 현재 (주)카스트친환경농업기술을 비롯한 10개의 식물공장 운영기업이 소재하고 있다(전국최다 분포/22개 중 10개). 또 경북의 종자, 특용작물, 대구의 IT, 건축, 디자인 등 시도 간 특화분야를 연계해 식물공장 기반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면 앞으로 3년간 20개의 식물공장 신규창업, 840명의 인력양성, 1409명의 고용창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래웅 경북TP 원장은 "장소와 기후 기상이변에 관계없이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식물공장이 대구경북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다"며 "미래형 식물공장을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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